2009년 11월 20일
훈제오리 샌드위치와 와인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보러 저녁에 외출했다 돌아왔다.
'벤자민 버튼' 이후로 처음 가 보는 극장.. 그것도 집 근처 영화관이 아니어서
사람 바글바글한 시내에 나갔다 오니 사뭇 감회가 새로웠다.
그래서 시내에서 한잔 하려고 간만에 맘에 든 XXX마을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꽉 차서 자리가 없다고... 다른 데는 가고싶지 않아 상한 마음만 안고
집에 가서 있는 안주에 와인이나 한 잔 하자며 돌아왔다
진눈깨비도 휘날리고.. 영화의 여운도 심란하게 남아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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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리품목 1호인 훈제오리고기를 꺼내어 구워 주고
낮에 자면서(?) 구상해 둔 조합으로 샌드위치 제조
조금 달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빵은 한번 구워서 썼으면 좀 덜 질겼을 것 같고..
남은 훈제오리는 사과와 함께 와인안주로 먹기로.
샌드위치를 향한 L씨의 열정은 언제나 한결같다
동공이 커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일까?
만만한 것 먹자고 고른 와인. 괜찮았다
너무 오랜만에 먹어 보는 까망베르에 집에 있던 말린과일 종류 대충 곁들여서..
영화보고 들어와서 또 영화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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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 이후로 처음 가 보는 극장.. 그것도 집 근처 영화관이 아니어서
사람 바글바글한 시내에 나갔다 오니 사뭇 감회가 새로웠다.
그래서 시내에서 한잔 하려고 간만에 맘에 든 XXX마을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꽉 차서 자리가 없다고... 다른 데는 가고싶지 않아 상한 마음만 안고
집에 가서 있는 안주에 와인이나 한 잔 하자며 돌아왔다
진눈깨비도 휘날리고.. 영화의 여운도 심란하게 남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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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면서(?) 구상해 둔 조합으로 샌드위치 제조
조금 달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빵은 한번 구워서 썼으면 좀 덜 질겼을 것 같고..


동공이 커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느낌일까?


영화보고 들어와서 또 영화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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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20 12:33 | + 금일메뉴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