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화이트와인 at 홈

+ 토요일 화이트와인 at 홈 +

영화 보면서 왠지 무거운 와인은 먹기 싫고..
샴페인은 한병 다 비우자니 어째 너무 골이 아플 것 같고

우리집 와인 현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나는 그냥 '희망사항'만 말하면
L씨가 결정하는 와인을 받아마신다
이건 또 언제 사 두었던 건지.. (그래봤자 비싼 것일 턱이 없다)


프로볼론 치즈, 호두 그리고 서울 집에서 두어 개 챙겨주신 '올해의' 복숭아
빛깔은 단감보다 더 노오랬고, 향과 맛은 복숭아로써 한 점 부끄러움도 없었다


by 점장님 | 2009/11/03 19:11 | + 금일메뉴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bistro.egloos.com/tb/156240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11/03 2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09/11/04 14:41
개인적으로 백도보단 황도가 맛있더라구요
치즈는 다양한 식재료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복숭아랑도 제법 조화를 이룰 것 같고!
Commented by 카이º at 2009/11/04 15:49
헉, 토마토가 아닌 복숭아로 하니 뭔가 또 색다른걸요!
Commented by 엘씨 at 2009/11/05 11:08
저가 와인 맞음. 정가 12000원인가 17000원인가 하는데 7천원으로 할인할 때 업어옴 -_-;
제법 날카로운데;;
하지만 뭐 아주 가끔은 그랑크뤼 클라쎄도 먹여주잖여. 나이 먹으면서 불만만 많아진당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