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토요일 화이트와인 at 홈
+ 토요일 화이트와인 at 홈 +
영화 보면서 왠지 무거운 와인은 먹기 싫고..
샴페인은 한병 다 비우자니 어째 너무 골이 아플 것 같고
우리집 와인 현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나는 그냥 '희망사항'만 말하면
L씨가 결정하는 와인을 받아마신다
이건 또 언제 사 두었던 건지.. (그래봤자 비싼 것일 턱이 없다)
프로볼론 치즈, 호두 그리고 서울 집에서 두어 개 챙겨주신 '올해의' 복숭아
빛깔은 단감보다 더 노오랬고, 향과 맛은 복숭아로써 한 점 부끄러움도 없었다

샴페인은 한병 다 비우자니 어째 너무 골이 아플 것 같고

L씨가 결정하는 와인을 받아마신다
이건 또 언제 사 두었던 건지.. (그래봤자 비싼 것일 턱이 없다)

빛깔은 단감보다 더 노오랬고, 향과 맛은 복숭아로써 한 점 부끄러움도 없었다
# by | 2009/11/03 19:11 | + 금일메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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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다양한 식재료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복숭아랑도 제법 조화를 이룰 것 같고!
제법 날카로운데;;
하지만 뭐 아주 가끔은 그랑크뤼 클라쎄도 먹여주잖여. 나이 먹으면서 불만만 많아진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