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시리즈> - 구운 명란(젓) + cook n eat


둘 다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나서 힘없이 시작된 연휴
밥도 먹을 생각을 않고 있는데 뭔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심각하게 짜디짠 냄새가 나서 부엌으로 가 보니...

L씨가 이런 일을 벌려놓았다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 좀 징글하다의 반반 쯤
맛본 감상 : 맛은 있다. 그러나 엄청나게 짜다
(그냥 명란을 구워도 짭짤할텐데 명란젓을 구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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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맛만 보고 그냥 김에다 찌개에다 밥을 먹었는데
김치찌개에 명란젓 구이를 반찬으로 드신 분은 입이 얼마나 짰을까...
두 쪽 다 먹으려는 걸 간신히 말려서 한 쪽은 뺏아서 나중에 맥주 안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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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luexmas 2010/01/08 17:57 #

    알 종류는 구워도 맛있더라구요. 대신 좀 짜긴 짜겠죠...-_-;;; 밥 다섯 공기분인데요-_-;;;
  • 2010/01/08 20:05 # 삭제

    심야식당에 나온 명란젓은 우리나라의 명란젓과 다른 겁니다 당연히 짜겠죠;;
  • 카이º 2010/01/08 22:27 #

    어헝 ;ㅅ; 저거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
  • 엘씨 2010/01/08 22:43 # 삭제

    명란이 다른 놈이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은 도저히 손이 안 가서 한 번 구워봤습니다.
    요즘 젓갈에 물려있는 상태라.
    조금만 덜 짜다면 제가 딱 좋아하는 술안주가 되겠더군요.
  • 2010/01/09 05: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홈요리튜나 2010/01/09 14:44 #

    보기엔 그럴싸하게 맛나보이지만 정말 짜겠어요
    그래도 먹어보고 싶구..^^;
  • 동생님 2010/01/12 11:55 # 삭제

    미디엄 레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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