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스트랙 + cupboard


지난 1월에 샀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는 토스트랙..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기껏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가 눅눅해지지 않도록 서로 분리해서 세워놓는 토스트꽂이?

한동안 잊고 살다가 런던에서 본 이후로 다시 불이 붙어서 폭풍검색 끝에 구매 ㅋㅋ
(사진 업데이트가 늦은 이유는 토스트를 꽂은 인증샷이 없어서 ㅎㅎ
 식빵 사서 구워서 찍어 먹는 날까지 기다리느라..)

아- 국내에서 마음에 드는 모양은 정말 구하기 힘든 토스트랙인데
내가 그닥 좋아라하지 않는 포트X리온 에서 나온 것인데도 대강 마음에 드는 게 눈에 띄어서..
꽂는 칸도 6개나 되어서 2~3명까지 무리없이 먹을 수 있고. 하길래
품절되기 전에 잽싸게 한개 주문했다 -

나의 구비해야 할 부엌세간 목록에서 토스트랙이 사라진 것을 자축해야겠다.
카테고리는 금일메뉴와 부엌세간과 지름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
.
.

덧글

  • 홈요리튜나 2011/03/02 22:15 #

    접시꽂이로 써도 무난하겠어요
  • 점장님 2011/03/03 13:59 #

    도자기 소재라서 접시꽂이로 쓰기엔 좀 ㅎㅎ
    그런데 얼마 전에 월남쌈 먹을때 라이스페이퍼를 꽂아놓으려고 시도하다 보니
    집에 있는 라이스페이퍼가 다 동그란 모양이라서 포기했어요;;
  • 2011/03/03 13:36 #

    아.. 이렇게 세라믹으로 된 것도 있군요.
    스뎅보다 실용성은 떨어져도 예쁘잖아요 >_<

    보타닉 블루죠?
    저도 포메 싫어하거든요.
    그 파김치 같은 테두리 때문에-_-
    그치만 이 라인은 예쁘더라구요.
    특히 티팟이랑 케이크 접시가 갖고 싶어요 ㅠ_ㅠ
  • 점장님 2011/03/03 14:02 #

    네.. 전 도자기 소재로 된 게 갖고싶더라고요! 무게감도 있어서 좋구요.

    앍 어떡해요 파김치 ㅋㅋ
    보타닉가든은 저도 헑이에요. 하나 하나 장식해두기에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무늬도 터프한 전사패턴이 너무 돋보이고.. 기물도 좀 둔탁한 느낌이구요.
    무엇보다 여기저기 너무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그래도 요 보타닉블루 라인은 좀 봐줄만하죠?
  • 미사 2011/03/04 02:11 #

    저도 요거 관심은 있는데(전 우드로 된 걸로요) 문제는 보관 때문에.... ㅠㅜ
    그런데 아래 셀린매트 색깔 이쁘네요.
  • 점장님 2011/03/08 17:50 #

    우드 소재라면 가벼워서 오히려 보관이 쉬울 것 같은데요?
    저는 막 박박 문질러서 물에 씻으려고 도자기 소재로 샀어요.
    매트는 아마 카키색상이었던 것 같아요 ^6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