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밑반찬과 후기 + cook n eat


황태 다시마 조림. 분명 면기 하나에 가득한 양의 황태로 만들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죽통에 반 겨우 차네..
쪽파 듬뿍 썰어넣고, 명란젓 무침
집에서 먹는 것과 다르게 신경써서 만드느라 명란 껍질 모두 제거
(좀 싫기도 하면서 재미있었음..)

가족 행사가 있어서 서울집에 가는데 만들어 간 반찬
이거 말고 울릉도에서 주문한 명이 간장절임과 LA 찹쌀케이크도 가져감.
결국 시간이 안 맞아 뿔뿔이 식사를 하고 내려오게 되었지만..
반찬도 찹쌀케이크도 인기가 좋았다는 후문 -

그나저나 찹쌀케이크는 지금까지 두 번을 만들어 갔는데..
나는 내가 만들어 간 찹쌀케이크가 도무지 무슨 맛인지 몰라 궁금할 뿐이고
(한 판 구워서 그대로 가져가서, 그대로 두고 왔으니)
.
.
.
근데 이거 뭔일이지? 방금 통계 보고 깜놀
 오늘 방문자 수2,336
 어제 방문자 수1,107
 금주 방문자 수3,443
 전체 방문자 수218,425

덧글

  • 카이º 2011/04/18 20:19 #

    황태는 살짝 볶아먹어도 맛있지요!
    저렇게 조린건 처음봤는데 역시나.. 맛있겠어요 ㅠㅠ
  • 점장님 2011/04/19 13:14 #

    황태는 어떻게 해 먹어도 다 맛있어요. 황태 없이는 살 수 없어요.
  • 미사 2011/04/18 20:44 #

    어머나 제가 며칠전에 한 밑반찬과 똑같은 구성 ㅋㅋㅋ 근데 전 황태는 간장과 고추장 두 가지 했어요.
    저 아래 통계 ㅠㅜ 저도 그래서 무서워요. 무슨 투데이핫블로그라는데 ㅠㅜ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ㅠㅜ 어떻게 막는 건지도 모르겠고ㅠㅠㅜ
  • 점장님 2011/04/19 13:13 #

    앗 똑같은 구성이네요?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전 다만 집에 있는 재료로 생각나는 반찬을 했을 뿐이고..
    몇천 명 들어온 통계 말인데요 아마 네이트온에 떴었나봐요.
    아쉬운 점은 며칠 전이라서 찾아볼 수가 없네요.. -.-; (주말에는 인터넷을 안해서요..)
  • 나나여왕 2011/04/19 13:11 #

    저 황태다시마 조림 맛있어. 중독성 있옹 ...
  • 점장님 2011/04/19 13:14 #

    니도 해먹어라 간단함
  • 나나여왕 2011/04/19 18:07 #

    레서피좀 써주세요~
  • 점장님 2011/04/19 18:27 #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 요리책은 집에 있어서리..
  • elista 2011/04/19 21:35 #

    앗 다시마!
    다시마는 국물이나 내는 건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반찬으로도 다양하게 드시더라고요.
    저도... 반찬은 못 하고, 라면 같은 거 먹을 때 다시마 넣어 먹어요.

    그런데 너구리에 들어있는 조각 다시마는 보들보들하니 맛있는데,
    제가 추가로 넣은 다시마는 좀 질기더라구요. 너무 오래 끓여서 그럴까요? ㅎㅎ
  • 점장님 2011/04/21 10:29 #

    오래 끓이면 오히려 물먹어서 연해지지 않나요?
    국물용 다시마는 보통 너구리에 들어있는 것보다 더 두꺼운 것 같더라고요
    어제 본 요리책에는 국물 내고 남은 다시마 조려먹는 방법도 있어서
    그것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국물 낸 후 다시마를 한 두어달 쯤 모아야 가능하겠네요 -.-
  • 홈요리튜나 2011/04/21 15:55 #

    빵에 잼 발라먹듯 밥에 발라먹기 딱! 전 다시마 되게 잘 먹다가 치아를 파괴시킨 뒤로 안 먹어요 ㅠㅠㅠㅠ
  • 점장님 2011/04/22 13:18 #

    밥에 발라먹는 반찬은 명란젓무침 말씀하시는 거죠?
    다시마 쫄깃하고 맛있긴 한데 너무 무리하게 드셨나봐요.. -.-
    듣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어떻해요 소중한 치아 ㅠ.ㅜ
  • 홈요리튜나 2011/04/22 13:37 #

    네네 명란이요...아...말린 다시마를 먹어서 그랬나봐요 여튼 그거 때문에 일주일간 어찌나 고통스러웠는지ㅠ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