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낙지볶음, 브루스케타, 앤초비 파스타) + cook n eat

냉장고에 고생해가며 다 손질해 놓은 낙지가 있는데도 불구..
늘 먹는 배달음식에 식상해서.. 그동안 망설이기만 했던 반조리식품 배달업체에 전화를 해봤다
(저 생각보다 배달음식 자주먹습니다.. ㅋㅋ)
메뉴는 낙지볶음.

사진은 분량의 절반의 낙지와 채소는 전부 다 넣고 우동사리를 추가한 것이다.
식당에서 사 먹는 것에 비해서 양과 맛은 나쁘지 않은데 채소는 좀 적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정리 프로젝트 중에 앤초비 필레 한 캔을 발견했다.
유통기한이 살짝 지났지만 염장해서 기름에 담근 것이니 먹어주기로 한다. -.-;
앤초비 파스타 만들면서 L쉐프님이 안티파스토 삼아 만든 브루스케타..
결정적으로.. 아래 깔린 비스코티가 살짝 설탕이 들어간 것이라 맛이 오묘했다.. ㅋㅋ


오랜만에 맛보는 짭쪼름한 앤초비파스타 !
점심이라곤 했지만 사실 나는 눈 뜨고 처음 하는 식사니 아침이다.
아침에 먹는 파스타 좋아한다.

근데 봉골레는 대체 언제 해줄 거임?
.
.

덧글

  • 올시즌 2011/05/13 11:27 #

    여기서 낙지를 구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 점장님 2011/05/16 17:54 #

    거기선 낙지, 오징어 종류를 안 먹던가요?
    왜 안 먹나 몰라요 그 맛난 걸.. ㅎㅎ
  • 카이º 2011/05/13 19:55 #

    헉.. 엔쵸비.. 짤텐데 브루스케타가 얼만한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짤거 같아요 ㅠㅠ
  • 점장님 2011/05/16 17:55 #

    손바닥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조그마한 빵조각이었어요.
    토마토와 섞은 관계로 그렇게 엄청나게 짜진 않고.. 상당히. 짜더라고요. -.-;;
    정작 짠맛보다는 비스코티의 단맛이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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