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만들기 - 멸치볶음, 꼴뚜기 조림 + cook n eat


반찬 다 떨어져서..
밑반찬 만들었슈

엄마가 계획에 없던 말린 꼴뚜기를 한봉지 보내는 바람에..
버릴 수는 없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만든 꼴뚜기 조림
(쭈꾸미, 꼴뚜기 이런 거 안 좋아함. 그런데 낙지는 무지 좋아하는 이건 뭥미)

맛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꼴뚜기 한 마리를 통째로 입에 넣고 씹어야 한다는
거부감.. 이 속도로 언제 다 먹을지..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반찬이 되기 전에 버릴 걸 그랬어 -_-;;;


그에 비해 한마리 통째로 먹어도 거부감은 커녕 간식으로도 가끔 먹고 싶은
멸치볶음
.
.

덧글

  • 카이º 2011/07/15 20:51 #

    멸치는 어떻게 해도 좋은거 같아요!
    저런거 있으면 그냥도 으적으적 집어먹어서 큰일나죠 ㅎㅎㅎ
  • 점장님 2011/07/18 09:56 #

    마른반찬은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어서 밥상을 책임져 주는 든든한 존재죠.
    넣고 쌈 싸먹거나, 밥이랑 비벼 먹어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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