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런던 - 회의장, Whittard of Chelsea 구경 + Europe

--== 2011년 1월 런던 겉핥는 중.. ==--

오늘도 아침 일찍 숙소에서 주는 밥 챙겨먹고 (집에서보다 훨 잘 먹는 아침밥..)
컨퍼런스 장소로 출근해서 커피 한 잔.
오늘은 하루 종일 일정이라 자리 선정이 중요.. ㅎㅎ 

회의장에 있는 조명이 이뻐서 한 컷

오늘부터는 약간 informal 하게 회의장 바깥 공간에서 간단한 뷔페로 점심 식사
영국서 말하는 뷔페는 말 그대로 '뷔페 식' 식사지 음식 종류는 간단함
나 역시 간단한 뷔페를 선호..

커리와 풀풀 날리는 밥, 샐러드와 감자요리..
확-당기는 맛은 아니지만 어제 먹었던 피쉬 & 칩스보다는 훨씬 맛있네요

크렘브륄레와 초콜릿 타르트
헉.. 메인디쉬에 비해 디저트는 굉장히 맛있다 !!

해가 매우 일찍 지므로 회의 끝나면 바깥은 깜깜하다.
저녁에 칵테일 리셉션이 있다고 하는데 그 전에 잠깐 시간 때우느라
버킹검 궁 근처의 Whittard of Chelsea 매장 구경..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서민적인 분위기. 가격도 고만고만 하고..
내 취향과는 조금 동떨어진 알록달록한 틴 케이스와 티웨어들이 많았다.

홍차보다는 과일 허브티 같은 걸 좀 사오고 싶긴 했는데 가방 안 공간 생각해서 참음.

겨울이라 여러가지 맛의 핫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핫초콜릿이 여러가지 맛일 수 있다는 걸 별로 생각 안해봐서 조금 신기했음.
위의 제품은 9가지 죄악 이라는 테마의 핫초콜릿 제품;;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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