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해물찜, 소고기무국, 햄버거, 코슷코 카레) + cook n eat


10월에 해먹은 것들 중 단독 포스팅으로 올리기 뭣한 거 몇 가지.

냉동실 속에 손질해 놓은 낙지 딱 한마리 남아 있는 거 얼른 해치우고 싶어서
후다닥 양념장 만들어 볶아 먹으려다..

양이 너무 적어서 냉동 해물과 콩나물 등등을 팍팍 넣었더니
낙지볶음이 해물찜으로 변신..

어복쟁반 해 먹고 나서 남은 진한 소고기 육수에다가 끓인 매운 소고기 무국
역시나 날씨가 추워서 맵고 칼칼한 게 먹고 싶어서 한동안 너무 맛있게 먹었다
(국물금지령은 추워진 날씨와 함께 물건너 갔는가..)

저번에 햄버거 해먹었을 때 남은 토마토 한 알
못 먹을 상태가 되기 전에 얼른 해치우자고 또 햄버거를.. 한 개 만들어서 반씩 나눠먹음 

코슷코 장 보러 갔던 날 점심 때우려고 집어 온 인디언 치킨 커리
생각보다 맛있음~ 치킨도 정말 많이 들었고... 양은 한 4인분 되는 듯함
또 사먹을 용의 있음.
(카레 때깔도 곱지만 이 틈에 은근슬쩍 그릇 자랑.. 핀란드서 사온 아라비아 코코 오벌 디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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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레이시님 2011/11/11 09:41 #

    코스트코에서 가끔 고민하는데 결국 안사오는 아이템인데 괜찮나보군요!!
    밥은 인남미인가요? 사진으로 아닌거 같긴 한데..
  • 카이º 2011/11/11 19:44 #

    해물찜 좋아요..ㅠㅠ
    코스트코의 인디안 치킨커리 저거 양도 진짜 많고 맛도 괜찮죠!
    자랑하신 저 디쉬도 깔끔한게 너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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