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것 저것 (새우샐러드, 샌드위치, 화이트와인과 비스코티) + cook n eat


연말에 먹은 음식들 중 정리 안되는 것 위주로 모아 올리기.

비록 이번에도 코슷코에서 사 온 새우 샐러드이지만
이딸라 Aino Aalto 접시 첫개시 기념으로 .. (그리고 생레몬까지 제대로 곁들인 기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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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생 레몬이 있었으므로 칵테일 소스도 제대로 만들었다.
럼과 레몬과 파프리카가루도 넣고..

L씨가 이번 생일에 셀프로 갈비찜을 했으므로 (요리도 본인이 했지만 먹는 것도 본인이 거의 다 먹음)
나는 먹고싶다던 샌드위치만 이번에도 잔뜩 만들었다. 길다란 샌드위치 식빵 한 팩을 다 썼으니..
몇 개는 공방 가져가서 나눠먹었다~

샐러드채소 넣는 게 귀찮아 보통 오이를 넣는데 이번에는 오이가 너무 비싸서 샐러드채소를 --;;
그리고 L씨에게 "돼지고기 햄 넣을까? 아님 닭가슴살 햄 넣을까?" 라고 물어본 후
L씨가 고민하다 "닭가슴살 햄" 이라고 대답하면
"그래 그럼 칠면조 햄으로 하자!" 라고 결론을 ㅋㅋ

집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12월에는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별일 없이 와인을 자주 마셨다.
어떤 날은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며 마시고, 어떤 날은 안드레아 보첼리를,
또 어떤 날은 캐롤의 재즈 연주를 들으며 마셨다.

아래쪽에 보이는 건 코슷코에서 발견한 레드와인과 정말 잘 어울리는 아주 얇은 비스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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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2/01/12 19:01 # 삭제

    근데 저 와인은 레드와인이 아니고 뉴질랜드란 쏘비뇽블랑임.
    님께서 연말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 스파클링 종류를 더 찾으셨지요.
  • 점장님 2012/01/13 15:13 #

    저도 그건 안다능.. (와인잔에 담겨있는 색깔만 봐두.. -.-;)
    단지 레드와인과 맛이 잘 어울리는 쿠키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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