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쌈장으로 쌈 싸 먹으며 보낸 4월.. + cook n eat

4월에는 쌈을 참 자주 싸먹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집 냉장고에 상추도 쌈장도 떨어질 날이 없었을 만큼.
맛도 맛이지만 사실 속셈은 상추와 쌈장만 갖고 반찬 없이 버티고 싶었던...

L씨가 좋아했던 꽁치 쌈장. 꽁치조림의 쌈장 버전??
꽁치 캔으로 만드니 뼈도 부드러워서 발라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꽁치 쌈장 만든 날 같이 만든 우렁 쌈장
꽁치 쌈장이 칼칼한 맛이니 이건 좀 더 된장 비율이 높게 부드러운 맛으로...

다른 반찬 다 필요 없고 상추에 밥이랑 쌈장 얹어서...
보고 있노라면 왠지 조건반사로 입 벌리고 싶은 사진 ㅋㅋ
 
월말에 만들어 먹은 참치 쌈장 (손 큰 나 답게 양이 엄청나다..)
꽁치 쌈장보다 담백해서 나도 맛있게 먹었다

중간 중간에 약고추장 이런 것도 해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

같은 날 다시 만든 꽁치 쌈장 ~~ 첫 번째 만든 것 보다 국물이 적고
조금 더 되직하게 되었다. L씨 왈 이제 맛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


덧글

  • 밥과술 2012/05/28 18:38 #

    참치쌈장 어떻게 만드는지 레시피 가르쳐주세요~ 전 요즘 중국에 진출한 ㅂ ㄱ의 해물쌈장을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더맛있겠죠?
  • 점장님 2012/05/31 11:10 #

    이게 우정욱님 요리책 레시피로 만든 거라.. 제가 그대로 공개해도 문제가 안 될런지 모르겠네요
    여튼 핵심은 기름 뺀 참치와 양파, 대파, 고추를 팬에 볶다가 고추장, 된장, 물엿 등의 양념을 넣고 함께 볶으면 된다는 거에요.
    부재료는 취향대로 가감하시구요- 원래 쌈장이라는 게 다 그렇죠 모..ㅋㅋ
  • 동생님 2012/05/29 10:24 # 삭제

    뭐지. 이런 쌈홀릭??
    비싼 상추를 맘껏 먹다니..!!

    부럽구려
  • 점장님 2012/05/31 11:10 #

    상추가 비쌌어? 천오백원 정도 주고 한봉지 하면 일주일 내내 먹었었는뎅..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