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저녁상 + cook n eat

서울 댁에를 다녀온다는 것은 출발 준비서부터 가서 잠자기, 밥먹기, 지내기 등등
모든 것이 다 평소의 생활 환경이나 리듬과는 완전히 다른 것들이라 피곤한데
아기는 아기대로 또 낯선 곳에서 지내느라 컨디션 안좋고...
아기가 깨면 깨는대로 자면 자는대로 또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나도 체력 급저하

여튼 그런 상태로 겨우 다녀와서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하는데
시킬 것도 마땅치않고 해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끌어 모아 모아...

힘들게 완성한 비빔국수

냉동실에 있던 뚱만두도 소환

저녁 챙겨먹고 아기 재우고 넉다운 되었던..
사진만 봐도 되살아나는듯한 그날의 피로 ㅋㅋ



덧글

  • 2013/06/11 11:34 # 삭제

    뚱만두는 늘 맛있어.
  • 점장님 2013/06/13 23:03 #

    그 맛있는 뚱만두의 마지막 1인분은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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