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먹은 이것저것 + cook n eat

주말에 자주 가는 카페는
항상 커피도 와플도 상태가 별로라서 맛은 솔직히 포기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그날 따라 뭔가 매우 훌륭하게 구워졌던 와플
역시 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것인가..

오랜만에 가져보는 고칼로리 브런치 타임!
집에서 구운 호밀빵을 토스트하고, 베이컨+스크램블 에그에다가
크림치즈, 자몽 마멀레이드, 우유를 곁들였다
먹다 보니 좀 많은 양이어서 L씨에게 패스..

시원하게 멸치육수를 내서 말은 잔치국수가 계속 먹고싶어서
더 더워지기 전에 먹자며 마침내 짬 내서 해 먹은.
집에서 국수 종류는 주로 매운양념에 비빈 종류로만 해 먹었는데
잔치국수도 담백하고 맛있었다.
단무지를 썰어 넉넉히 넣었더니 어릴 때 엄마가 집에서 해줬던 것과 싱크로율 90%
L씨가 손대서 망쳐버린 달걀지단이 옥에 티...

남은 멸치육수는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밥을 말아먹어도 별미.


덧글

  • 엘씨아님 2013/06/16 23:34 # 삭제

    닥쳐!! 내게도 나만의 지단 자르는 방법이 있다규!
  • 점장님 2013/06/19 00:10 #

    자르는 방법 이전에 이미 부칠 때부터 문제였잖아. 현실을 외면하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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