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먹은 이것 저것 + cook n eat


속 쓰리거나 매운 것 먹었거나 할 때 가라앉히는 용도로 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코슷코 이용 9년차에 처음으로 구입해 본 kirkland 바닐라 아이스크림
국산 아이스크림에 비하면 맛도 훨씬 진하고 풍부하고 그렇긴 한데...
거진 2L에 달하는 아이스크림이 두 통이나 딸려오는 짐승용량은 여전히 두렵다

어느날 저녁 스파클링 와인과 새우샐러드 + 앤초비 올리브
이탈리아 Martini 사에서 나오는 스파클링이 여러 가지인데
그 중에 저 Prosecco 가 제일 괜찮았다

냉장고 속의 남은 묵은지 몽땅 넣고 캔 고등어 넣고 푹 끓인 고등어 묵은지 찜
왜 여름에는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 이런 반찬류가 은근 땡기는지..




덧글

  • haley 2013/07/07 11:26 #

    코스트코 아이스크림! 완전 사랑해요..ㅎㅎ 진하고 쫀~득한..ㅎㅎㅎ
    진짜 대용량이라 냉동실은 자리만 차지하고.. 그걸 또 빛의 속도로 흡수해나가고..
    엄청난 용량만큼 불어나는 살..@_@.. 근데 왜 사고싶을까요 ㅎㅎ
  • 점장님 2013/07/08 19:21 #

    코슷코 여러 해 다니면서도 하겐다즈만 몇 번 사먹었었는데
    kirkland 도 괜찮더라고요. 바닐라향도 진하고. 유지방 함량이 정말 높죠?
    구입한 지 1달 되었는데 아직 한 통의 1/3도 다 못 먹은듯 해요
    가까운 곳에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지인 있으면 한통씩 나눠 하면 좋을텐데...
  • 동생님 2013/07/12 11:04 # 삭제

    나는 코슷코 하겐다즈도 못사겠어.. ㅠ_ ㅠ
  • 점장님 2013/07/14 22:17 #

    두어 번 샀는데 하겐다즈는 그냥 작은 용량 사서 짧고 굵게 즐기는 편이 나은듯 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