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우동, 어묵탕 + cook n eat

너무 춥고 배고파서
어묵탕 끓이며 동시에 어묵우동 끓여 먹은 날이었네요
날씨 쌀쌀해지면 냉장고에 가쓰오 우동이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
너무 허기져서 우동 국물에 어묵을 욕심껏 팍팍 - 대체 몇 개를 넣은 건지..
허겁지겁 흡입했네요.

배고픈 상태에서 어묵탕 끓이다 보니 얼마나 재료를 많이 넣었는지
여긴 또 끓어서 커진 어묵이 냄비에서 막 튀어나올라고 그래요.
사진에 잘 표현이 안 되었는데 정말 어묵의 돔dome이 형성되었었어요. -_-;;;

정말 쌀쌀할 때 먹는 후들후들한 뜨거운 어묵은 왜이리 맛있는 걸까요.
뽀독뽀독한 가마보꼬 같은 거 아무리 비싸고 맛있대도 못 바꿀 맛이네요.

덧글

  • 칔흰팦 2013/11/20 16:38 #

    뜻뜻하고 맛있어보여요!!! 냠냠!
  • 점장님 2013/11/21 16:19 #

    이렇게 푹 퍼지게 끓여 먹는 어묵탕, 또 일본식의 고급 어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 있죠.
    이름 읽는데 좀 걸렸네요...^^;ㅁ
  • 칔흰팦 2013/12/08 00:44 #

    ㅎㅎ 이 포스팅 보고 생생우동 사다가 팽이넣고 콩나물 넣고 청양고추 넣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ㅎㅎ
  • 점장님 2013/12/14 16:57 #

    오. 뭔가 저보다 더 맛있게 해 드신 것 같은데요?
    팽이, 콩나물, 청양고추 모두 다 한번도 우동에 넣어먹어 보지 않은 것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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