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먹은 이것 저것 + cook n eat

5월에 먹은 이런 저런 자투리 기록 모음
아이허브에서 곁다리로 껴서 구입하는 초코청크 쿠키
Back to the Nature 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별나게 맛있지는 않아도
여느 공장 과자처럼 요상한 맛이 나지 않아서 좋다.
초코칩 건더기도 많이 들었고..
과일 사 온 날인 듯
향긋한 국산 청포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한살림 장바구니에 담았던 여름 귤,
세미놀.
맛과 향이 좀 덜 단 오렌지와 비슷하고 껍질 벗길 때 즙이 엄청 많이 흐른다.
잘 손이 안 가는데 유기농이라 그런지
냉장고에서 어찌나 오래 가는지 ..
나중에 휴롬으로 쥬스 내려서 마셨다.
그린빈이랑 소고기도 볶아 먹고..
연말에 냉동해 뒀던 페스토 처치 중.
카프레제
샐러드에 올리브유와 소금.후추. 생바질만 넣어야 된다는 글도 어디서 봤는데
이렇게 페스토를 조금 뿌려서 먹는 것도 간편하고
좋다.
물론 그냥 파스타 삶아 버무려 먹었으면 더 간단했으리라는 걸 알지만.

5월은 완두콩의 계절!
금방 찐 제철 완두콩은 '우와. 달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맛.
또 완두콩에 삘 꽂혀서 4kg나 껍질 까서 냉동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말에 한 잔 하는 술 메뉴가 스파클링 와인으로
거의 고정이 되면서
안주들도 샐러드나 과일, 치즈 같은 좀 가벼운 것으로 틀이 잡혀 가고 있다.


덧글

  • 덥쥐나 2014/07/28 13:46 # 삭제

    점장님 음식은 보면 정갈하고 건강해 보여서 따라하고 싶어지는데
    인간이 게을러서 레시피가 안 바뀌어요. -_-;;
    불쌍한 던서방을 위해 좀 배워야겠어요.
  • 점장님 2014/07/29 22:14 #

    아무리 눈 비비고 쳐다봐도 이 포슷에선 요리라 할건 안보이지 말입니다.. 식재료들은 좀 보이네요... ㅋㅋ
    던서방님은 생존에 능하시니까 괜찮으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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