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날아온 와인안주 + cook n eat


4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백화점 지하에서 구입한 와인안주
살까 말까 한참을 고르다가
그냥 좀 유통기한 길고 특이한 애들로 구입해 왔다.

막상 정신 차리고 먹으려고 꺼낸 건 5월 말. -_-;

Fig & mixed nuts cake
이렇게 생긴 거 영국에서도 많이 보긴 했는데
구입해서 먹어본 건 처음이다.
Sage Derby  치즈
치즈 자체의 향이 강해서 허브향이 그리 강하지는 않았다.
Port wine 체다 치즈
오히려 이 쪽이 제법 달큰한 포트와인 향이..


무화과&믹스넛 케익은 얇게 썰어 놓았더니 마치 편육 같은 비주얼...

얘네들을 잊어버리고 냉장고 서랍칸에 한참을 방치했더니
수분도 좀 날아간 것 같고 치즈 겉면에는 곰팡이도 피고 그래서
먹을 수 있는 부위가 많이 줄어들었다. -.-;

집 근처에 이런 거 팔면 간단히 와인안주 차릴 때 좋을 듯.

한 때 우리집 와인 안주로 각광 받았던 크림치즈를 토핑한 씨리얼바 도 생각난다.
조만간 다시 한번 만들어 볼까?


덧글

  • 2014/07/14 20: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점장님 2014/07/16 17:20 #

    저도 대리석같다고 생각하면서 사왔어요 ^^
    좀 이쁘면서 약간 징글징글하기도 했죠 ㅋㅋ
  • 2014/07/24 14:27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점장님 2014/07/28 11:41 #

    비주얼은 좀 비호감이지만 맛은 그냥 상상할 수 있는 맛이었어.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을 듯..
  • 덥쥐나 2014/07/28 13:44 # 삭제

    세이지... 파전 같아요. ㅍㅎㅎㅎㅎ
  • 점장님 2014/07/29 22:18 #

    말씀 듣고보니 정말 파전이나 부추전 같아요~ ㅋ
    밀가루 과하게 들어가서 좀 떡진 비주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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