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신상 - 아몬드 치킨 샌드위치, 코코넛 스낵 + cook n eat

6월에 도전해 본 신상들
냉장고에서 울고 있는 크림치즈와 아몬드 구제 차...
좀 엉뚱하지만 샌드위치로 만들어 봅니다

파리크라X에서 한입 먹어봤던 기억을 살려 맛을 그려 그려~
그래도 나름 신경 쓴 게...
 1. 한살림 식빵을 썼어요.
2. 버터 바르기 너무 귀찮아 평소엔 마요네즈 쓰는데 이번엔 특별히 버터 발라줬어요
3. 샌드위치 속만 넣지 않고 생야채 깔아줬어요
너무 간만의 신상이라 그런지 L님이 맛있게 드셨어요.

평소 만드는 간단한 샌드위치보다 약간 업그레이드 한 버전으로 손님대접에 좋을 듯..
팬트리에서 울고 있는 코코넛 슬라이스를 구제해 줬어요.
소금. 설탕만 살짝 넣어서 고루 볶는다고 볶았는데..
먹고 남은 Danielle 코코넛 칩. 이런 뽀얗고 볼륨감 있는 비주얼은 안 나오네요..

성분은 정확히 일치하는데..
영 코코넛과 올드(?) 코코넛의 차이인 것 같기도 하고,
코코너 조각의 두께 차이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제조공정 (오븐 아닌 프라이팬을 쓴) 의 차이 인 것 같기도 해요..

결론은 L님이 모두 맛있게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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