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음식..이라기보다는 그냥 반찬. + cook n eat

생각만 해도 진땀이 나는 복날 즈음한 생신..

집에서 잔치(?)를 하지 않은 지 몇 년 된 지라
올해도 집에서 반친만 열심히 만들어 테이크아웃
사찰음식 책에 나온 우엉잡채

들어간 게 없어서 뭐 맛있겠나 싶지만, 가득한 우엉향 자체로 완성된 맛!
우엉이 한팩 다 들어갔는데 잘 안 보인다
이렇게 많은 양을 프라이팬 하나에 다 볶았음
새우전도 부치고..
통새우 말고 다진 새우로 전을 부쳤는데.
약한 불에 천천히 부쳐서 색깔은 타지 않고 곱게 나왔으나
아무래도 사람들은 통새우 전을 선호하는 것 같다
간편한 장조림 반찬 - 똑똑이 자반
써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 그 다음은 일사천리.

실제로 축하 식사는 외식을 했던 것 같다. 무슨 비빔밥 집이었나?
늘 긴장되는 한여름 행사 이렇게 올해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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