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한 끼니 + cook n eat

가스불 앞에 있는 것 자체가 고역인 여름날
볶고

끓이고

차리고

꺼내고

씻고 담고

지글지글 굽고



오랜 시간을 준비한 어떤 끼니.
물론 흔한 일은 아닙니다 :-)



덧글

  • songc 2015/02/11 23:18 #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테이블 매트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물세척 가능할 듯 보이는 재질이 사용하기 편리하겠어요.
  • 점장님 2015/02/13 14:04 #

    한때 저의 동행이 웬 장판을 샀냐며 놀려대며 웃었지만
    지금은 애용해 주고 있지요 ㅋㅋ 이만한 거 없다며.
    다만 모서리가 너무 뾰족하다는 점이 좀 개선되었으면 해요.
    (아.. 내가 자르면 되나. -..-)
  • pimms 2015/02/12 15:38 #

    아..... 82를 휩쓸었던 집밥세트이군요....
    츄릅...

    전 한국오면 이런 거 맨날 먹을 줄 알았는데.... 제가 차려먹어야 하는거더라구요 ㅠ,ㅠ
  • 점장님 2015/02/13 14:07 #

    그렇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ㅎㅎ
    끼니를 차린다는게 참 보통 일이 아닌 게..
    요즘은 아이들 방학하면 엄마들은 동계훈련 하계훈련 들어간다는 말이 나왔더라구요
    적절한 아웃소싱은 삶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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