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을 먹어치우자 + cook n eat

아무리 냉동보관 중이라지만 한여름에 바지락을 너무 오래 두면 안될 것 같아
처리에 들어갔습니다
어떤 레시피를 보고 삘받아 도전한 바지락 전!
사실 전 바지락전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반죽을 대충..
(텁텁해질까봐 부침가루 양을 최소화했어요)

여기까지 그럴듯..

맛은 그냥저냥..
좀 달걀도 많이 들어가고 청양고추도 넣고 해야 제맛이 날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부치고 뒤집고 하면서 다 찢어져요. 이건 그나마 제일 잘 부친
거에요)

만만하고 효율 좋은 바지락 두부찌개로 선회합니다

역시 바지락은 육수용 조개인가 봐요.
국물요리에 들어가니 훨씬 제 맛이에요.


결론 : 멀쩡한 바지락 전 부쳐서 낭비하지 말고 파스타나 찌개 끓여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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