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먹은 이것 저것 + cook n eat


식당에 가면 종종 반찬으로 나와서 입맛을 돌게 하던 바로 그 모둠채소 간장피클!
믿을만한 레시피가 나와서 (그리고 집에 짜투리 채소들이 SOS를 보내서)
저도 담가 봤어요.
쉽고 맛있네요.

그래요. 또 구웠어요. 압니다
이제 지겨우신 거..
그래서 이번엔 좀 색다르게 태워 봤...

뒤집어서 코팅크림 발라도
태워먹은 표시가 안 나진 않네요;;;

고기 안 넣고 채소만 우다다 넣고 카레를 끓였어요.
여름에 먹는 카레가 제맛이라며..
특히 토마토가 들어가야 제맛이에요.

그러고도 남은 채소는 마치 원래 의도했다는듯이 모아서 볶아줘요.
(구성 재료가 위의 카레와 80% 일치..)

미쿸에서 사온 메이플크림 쿠키.
이 맛이 아닌데..
역시 원조 따라가기란 녹록치 않나봐요.
몇 년 전 캐나다에서 사 와서 먹었던 달고도 진한 맛의 그 메이플크림 쿠키 먹고싶으다.
사랑하는 여름 과일들 - 2
늘 고정품목인 사과랑, 제철 황도와 제철 청포도.. (아 보기만 해도 화이트와인 일잔 생각나는 조합!)
언제부터인가 매일같이 과일도시락을 싸서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게 아마 이때쯤부터인가..?

게으른 사람은 과일도 며칠분씩 미리 손질해 놓고 먹어요.;;
뭐, 안 먹는 것보다 편하게 먹는 게 낫지 않겠나 싶어요
어디선가 사 온 치아바타인지 야채빵인지에 간단 샌드위치.

(이것도 화이트와인 안주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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