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05 도톨그림 + my little ones

매일매일 A4용지 대량소모 중인 도톨
그림에 담긴 스토리는 엄청나지만 사람 표현 자체는 그냥 졸라맨이 조금 진화한 정도였는데
(너무 많이 그려대서 솔직히 다 보지도 않는다)


오늘은 이런 그림을 보여줘서 깜.놀
그동안 본 적 없는 과감한 배치에 우선 놀라고


흰종이에 연노랑색으로 그려놔서
사진찍으니 제대로 안보여서 굳이 색상조정을 좀 해보았다
이거슨 마치 백희나 작가같은 삘이 나지 않는가!
이 와중에 엄마 표정은;;
악인이냐.



한편 이녀석은 커서 한글씨 하려능가
밤톨은 비슷한 시기의 도톨과 비교하면
한마디로 대범하다.
하는 짓도 그림도;;
(목청도 고집도 대단대단)



덧글

  • pimms 2019/01/05 23:38 #

    오오... 그러게요, 과감한 배치.
    게다가 엄마가 고개를 숙이고 눈을 치켜떴다~라는 것도 잘 표현했는데요??
    그냥, 엄마를 가장 생동감 있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고 기뻐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글씨도 도톨이가 쓴 건가요?
    '동생'을 보니 도토리가 썼나.. 싶은데, 다른 글씨는 참 단정한 것이 어른이 써줬다고 해도 믿겠어요.
    일단 저 핌스보다는 잘 쓰는군요.

    밤톨이가 가지고 노는 게 이름이 뭔가요??
    계쏙 사용할 수 있는 거 맞지요?? 별이도 하나 사줘야겠어요 >.<
  • 점장님 2019/01/06 11:34 #

    오오 도토리 그림을 저보다 더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글자도 직접 쓴 거 맞구요 (저는 방치육아 전문이라;;)
    밤톨 갖고노는 건 이거에요
    https://m.hwabang.net/product/detail.html?product_no=62577&cate_no=5303&display_group=1
    물 조금 떠서 아무 붓이랑 주면 한동안 잘 놀아요
    2개 정도 있으면 번갈아 건조시키면서 하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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