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핸드페인팅 - 초록색 리스 패턴 양식기


착색보다 스케치가 더 까다로운 리스 패턴
특히 나는 이상하게도 컴파스로 작은 동그라미 그리는 게 왜 이리 화가 날 정도로 어려운지... --;
착색은 안료 배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것은 양식 디너코스 중 메인 요리를 담을 수 있는 사이즈의 큰 접시다.
근데 공방에서 작업해서 만든 접시들은 다들 화려한 편이라 웬만한 음식들을 담으면
오히려 요리가 죽는 경향이 있다...;;;
색과 구성이 심플한 (예를 들어 크림소스의 파스타라든가) 음식을 담는 편이 나은 것 같다.
흠. 고추잡채 같은 중국요리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위 사진은 개인용 수프/샐러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달막한 볼.
(단점이라면 1인당 하나씩밖에 없어서 수프와 샐러드 중 택일해야 한다는 점이라 하겠다.)


중간 사이즈 접시. 디저트나 애피타이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역시 단점은 디저트와 애피타이저 중에 택일해야 한다는 점
특별히 어려운 구석은 없어도 라인 작업이 많아 까다로웠던 패턴.
어쩐지 아직은 다른 그릇에 그려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by 점장님 | 2008/06/24 13:26 | + 부엌세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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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블로썸 at 2008/07/04 15:57
이글루스에 가입을 하게 만드시다니!
주신 과제를 착실히 시행하고 잇삽나이다!!!
Commented by 점장님 at 2008/07/07 08:42
미안하다 로긴 안해도 덧글 달 수 있게 바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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