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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한 끼니

가스불 앞에 있는 것 자체가 고역인 여름날볶고끓이고차리고꺼내고씻고 담고지글지글 굽고오랜 시간을 준비한 어떤 끼니.물론 흔한 일은 아닙니다 :-)

생신 음식..이라기보다는 그냥 반찬.

생각만 해도 진땀이 나는 복날 즈음한 생신..집에서 잔치(?)를 하지 않은 지 몇 년 된 지라올해도 집에서 반친만 열심히 만들어 테이크아웃사찰음식 책에 나온 우엉잡채들어간 게 없어서 뭐 맛있겠나 싶지만, 가득한 우엉향 자체로 완성된 맛!우엉이 한팩 다 들어갔는데 잘 안 보인다이렇게 많은 양을 프라이팬 하나에 다 볶았음새우전도 부치고..통새우 말...

보쌈집 따라하기

고기 먹을 일 생기면 얼씨구나 하고 끓여대는 된장찌개짜서 평소에 잘 안 끓여먹는 메뉴기에.. 그렇다고 된장찌개가 싱거우면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해서 한번 끓일 때는 된장 팍팍이 쌀국수 육수처럼 보이는 것의 정체는 보쌈 삶는 냄비입니다.응? 그러고 보니 기름 좀 걷고 재로 좀 조정하면 쌀국수 육수 될 것 같기도..나름 알배추도 사다 절이...

콩나물 핑계로 콩나물불고기~

가끔씩 너무 양이 많은 콩나물을 사서 일주일씩 두고 먹기도 한다이 날은 주말 특식으로 콩나물 불고기.콩나물 없앤다는 핑계로 고기에 깻잎에 막 사..;;;고기는 만능양념장에 고추장, 간장 등 양념 조금 더해서 재워 놨다가냄비에 깔고 위에 콩나물 수북이 얹어 주었다아주 가끔씩 밖에 안 쓰는 만능양념장이지만 그 가끔이라는 경우가 이...

한우곰탕 집에서 한우전골

남은 휴가를 연말에 다 몰아서 썼기 때문에 한 2주 정도 회사를 안 나갔었다그런데 경주 다녀온 것 빼곤 뭘 하고 지냈는지 사진도 별로 없고. 기억도 없고.그냥 빈둥빈둥 하면서 지냈었나보다;;;그래서 허전한 12월 31일을 의미있게 보내려고 먹부림하러..뭔가 이런 걸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한우전골을 먹으러.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가...

고기 굽는 날

이거슨 간만에 굽는 고기를 위한 액세서리일 뿐.고기 먹고 나서 된장찌개 안 먹으면 왜 그리도 섭섭한 것인지.버섯이랑 양파도 같은 팬에 듬뿍 넣고..이상적인 고기 두께보다는 좀 얇은듯 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보쌈

L씨가 속죄의 의미로 현금으로 사준다고 해놓고는아주 버젓하고도 자연스럽게 내 카드로 긁고 나온 검은콩 두부 보쌈.(제 생각에) 검은콩수제비와 두부보쌈이 best 메뉴인 한 식당입니다.그렇담 이 시점에서 L씨의 속죄의 이유..욕망과 체면치레와 빈정으로 얼룩진?? 역사를 뒤돌아 봅니다.에피소드 1.임신 중기에 내 생일 축하차 어렵...

고추잡채와 버섯전

사실 8월 사진들을 뒤늦게 정리하면서 의외로 뭐 해 먹은 사진들이 많이 나와서 좀 놀랐는데나름 복직 전에 조금이라도 더 뭘 해 보려고 의지를 불살랐던 흔적인 것 같습니다.이 날은 고추잡채로 불태웠어요..여름이라 피망이 싸서 한 봉지를 사 왔던 것 같습니다.복직 전에 계속 집안 이곳 저곳을 정리하는데냉동실에도 전에 있던 것 좀 싹 정리해서 없애고이유식재료...

간만에 고기 굽다

여기서 고기,라 함은 닭고기는 제외입니다(닭고기 매니아인 L씨 때문에 치킨은 심심찮게 먹어요..)여튼 이 날 모처럼 돼지 목살에 꽂혀 좀 제대로 먹어보려고 준비를 했던 모양입니다그 준비란 건 다름이 아니라 목살 넣은 칼칼한 김치찌개 끓이기!쌈야채 같은 건 안 사 본 지 오래되었습니다곁들이는 채소는 깻잎장아찌, 질경이장아찌, 파김치로 갈음합니다드디어 주인...

7월에 먹은 이것저것

갑자기 쌈마이스런 핫도그가 땡기던 날소스를 아낌없이 뿌린 쪽이 내 쪽길거리 삘 핫도그는 머스터드랑 케첩 마구마구 뿌려줘야 제맛!요즘 집에 리코타치즈가 떨어지지 않고 있는 편이라빵 있던 날에 이렇게 간단히 샐러드도 해서 먹고..남아도는 양배추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샐러드 책 보고 따라해 본 바바리안 캐비지 샐러드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 데쳤다가 비니그렛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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