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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을 먹어치우자

아무리 냉동보관 중이라지만 한여름에 바지락을 너무 오래 두면 안될 것 같아처리에 들어갔습니다어떤 레시피를 보고 삘받아 도전한 바지락 전!사실 전 바지락전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반죽을 대충..(텁텁해질까봐 부침가루 양을 최소화했어요)여기까지 그럴듯..맛은 그냥저냥..좀 달걀도 많이 들어가고 청양고추도 넣고 해야 제맛이 날 ...

어느 여름날 한 끼니

가스불 앞에 있는 것 자체가 고역인 여름날볶고끓이고차리고꺼내고씻고 담고지글지글 굽고오랜 시간을 준비한 어떤 끼니.물론 흔한 일은 아닙니다 :-)

어느 5월의 하루 종일 집밥

어느 일요일.외식 않고 하루종일 냉장고 닥닥 긁어서 집밥 먹었던 날아침에 빵과 2년 묵은 산딸기 잼.소용량으로 냉장 보관 해서 끄덕 없어요.오히려 만들었을 적보다 뭔가 맛이 더 부드럽고 깊어진 것 같아요.그리고 색도 좀 더 진해진듯..점심 준비.냉장고에 있던 채소들 다 나왔네요.옆에선 시원한 소고기 배춧국이 부글부글 끓고 있고요.냉동새...

보쌈집 따라하기

고기 먹을 일 생기면 얼씨구나 하고 끓여대는 된장찌개짜서 평소에 잘 안 끓여먹는 메뉴기에.. 그렇다고 된장찌개가 싱거우면 이맛도 저맛도 아니고 해서 한번 끓일 때는 된장 팍팍이 쌀국수 육수처럼 보이는 것의 정체는 보쌈 삶는 냄비입니다.응? 그러고 보니 기름 좀 걷고 재로 좀 조정하면 쌀국수 육수 될 것 같기도..나름 알배추도 사다 절이...

2월에도 전골은 계속된다

전골, 혹은 샤브샤브에 맛 들린 1월에 이어2월에도 전골은 주말마다 계속되었다가만 보면 그게 그거지만.. 덕분에 가스버너는 원없이 썼다이 날은 사리가 떡이었군요소스는 땅콩소스였고..땅콩소스 얹어 먹는 고기와 쑥갓대 마이쪙!이 날은 변화를 좀 줘 보겠다고 등촌버섯칼국수 비스무리하게..육수에 고추장 풀어 준비! 나름 마이쪙!뭐냐 고기도 먹고 만두도 먹겠다는...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날씨가 추운 계절에는 거의 항상 집에 국을 끓여 두는데가끔은 고춧가루 넣고 칼칼하게 끓인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이 먹고 싶어집니다어릴 때 많이 먹었던 음식이라 그런지.. 일종의 소울푸드인지도이날 따라 무랑 소고기도 어찌나 열심히 달달 볶았는지 (정성 뻗침의 증거 - 1)여기에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다음에무려 무와 소고기를 중간에&nbs...

1월에 먹은 이것 저것 모음

밀푀유나베 할 때 쓰고 남은 육수로, 다음 날은 떡국.떡 양이 조절이 안 되요.. 항상 너무 많이 넣게 되네요L씨가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리코타치즈 처치로 고심하길래뭐 그런 걸 다 고민하냐며 다진마늘. 파 등 이것저것 넣어서 딥을 만들어줬음맹맹한 리코타치즈는 한번에 많이 먹기 어렵지만이렇게 만들어서 크래커에 찍어 먹으면 하루 이틀 만에 뚝딱 ...

밀푀유나베와 샤브샤브

요즘 핫한 홈메이드요리 밀푀유나베 저도 따라해봤어요~이미 너무 많이들 보셔서 지겨울지도 모르는 담음새 샷육수는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진하게 우리고알배기 배춧잎, 고기, 깻잎 순으로 착착 얹어서 숭덩 숭덩얘는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가 있어서 그냥 한번에 끓여서 먹으면 되네요익은 모습 간만에 인공위성 샷..고기가 익으면서 수축해서 아무래도 모양은 좀 ...

한우곰탕 집에서 한우전골

남은 휴가를 연말에 다 몰아서 썼기 때문에 한 2주 정도 회사를 안 나갔었다그런데 경주 다녀온 것 빼곤 뭘 하고 지냈는지 사진도 별로 없고. 기억도 없고.그냥 빈둥빈둥 하면서 지냈었나보다;;;그래서 허전한 12월 31일을 의미있게 보내려고 먹부림하러..뭔가 이런 걸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한우전골을 먹으러.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가...

연말에 먹은 이것저것

달래 한 단 사 와 모두 달래장으로 만들었더니아직도 남아 있는 달래장;;;반찬 없을 때 밥에 쓱쓱 비벼서 맨김에 싸먹으면 맛있다달걀 하나 구워서 얹어도 좋고.불고기 토마토 샐러드나는 각종 고기를 그냥 먹는 것 보다 샐러드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토마토를 넣고 만드는 고기 샐러드들도 여러가지 변형이 있지만그 중에서도 불고기와 샐러드채소를 아웃소싱 해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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