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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것 저것

한살림 콩물에 말아 만든 콩국수. 제철 완두콩으로 데코 해 봅니다소금이 안 들어 있고 다른 콩국과는 좀 다르게 미숫가루? 같은 맛이 있어요잘 흔들지 않고 썼더니 아래쪽에 찐한 콩물이 다 가라앉아 있었는지 국수를 먹을수록 국물이 더 걸쭉해지는 사태가..엄마가 주신 매실장아찌반찬 떨어질 때마다 알차게 집고추장에 무쳐서 먹어요들기름...

어느 5월의 하루 종일 집밥

어느 일요일.외식 않고 하루종일 냉장고 닥닥 긁어서 집밥 먹었던 날아침에 빵과 2년 묵은 산딸기 잼.소용량으로 냉장 보관 해서 끄덕 없어요.오히려 만들었을 적보다 뭔가 맛이 더 부드럽고 깊어진 것 같아요.그리고 색도 좀 더 진해진듯..점심 준비.냉장고에 있던 채소들 다 나왔네요.옆에선 시원한 소고기 배춧국이 부글부글 끓고 있고요.냉동새...

어묵우동, 어묵탕

너무 춥고 배고파서어묵탕 끓이며 동시에 어묵우동 끓여 먹은 날이었네요날씨 쌀쌀해지면 냉장고에 가쓰오 우동이 떨어지지 않고 있어요너무 허기져서 우동 국물에 어묵을 욕심껏 팍팍 - 대체 몇 개를 넣은 건지..허겁지겁 흡입했네요.배고픈 상태에서 어묵탕 끓이다 보니 얼마나 재료를 많이 넣었는지여긴 또 끓어서 커진 어묵이 냄비에서 막 튀어나올라...

8월에 먹었던 이것저것

리코타치즈로 만든 카프레제 샐러드자몽시럽 끓이는 동안 대충 부엌에 서서 저녁으로 때웠어요L씨가 사다 준 딸기치즈 타르트모양도 듬성듬성.. 참 홈메이드스럽고 맛도 참 홈메이드스러웠어요.하지만 신세계 강남에서 사왔다는 것이 함정.아니 거기선 (미리 결재받지 않은) 아무것도 사지 말라니까...전 홈메이드 베이커리를 좋아하지만.프로가 홈메이드 수준의 ...

6월에 먹은 이것 저것 - 2

일전에 만들어 두었던 비빔국수 양념장의 마지막 분량을 매우 성의있게 처리했다(성의 = 달걀 삶아 올리기)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맛있어지네 이 양념장 !!조만간 또 만들어야겠다. 다음엔 닭가슴살을 좀 넣고 무쳐볼까? 아님 골뱅이를?토마토 마리네이드가 하도 안 팔려서파스타 삶아서 넣고 저녁으로 먹었다그런데 아무리 귀찮고 바빠도 마리네이드는 껍질...

자작한 양념의 비빔국수

예전에 사놓은 무려 3kg 짜리 소면이 점차 눈에 밟히던 중모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X향 비빔국수 스타일의 국물 자작한 비빔장'이라 하여..바로 제조에 들어감~이런 비빔장은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놓고 보관하면서 먹으면 더 좋기 때문에레시피의 2배 분량으로 했더니 믹서기에 한가득..사과 들어가는 비빔장 레시피는 많이 봤는데 오이 들어가는 레시피는 처음그래...

5월에 해 먹은 이것 저것

시금치나물이유식에 넣을 분량 조금만 덜어내고 한 단을 다 쓴 건데...다듬고 씻고 데치고 무치고 하고 보니 한 접시...역시 나물반찬이 주는 허탈함이란.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던 무 한 토막무생채로 구원이거 썰었더니 그렇잖아도 부실한 손목이 도짐또 또 만든 코울슬로때마침 당근이니 파프리카가 집에 있어서 살짝 넣었더니훨 보기가 좋다이렇게 채를 썰어대니...

주말에 먹은 이것저것

주말에 자주 가는 카페는 항상 커피도 와플도 상태가 별로라서 맛은 솔직히 포기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그날 따라 뭔가 매우 훌륭하게 구워졌던 와플역시 브랜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것인가..오랜만에 가져보는 고칼로리 브런치 타임!집에서 구운 호밀빵을 토스트하고, 베이컨+스크램블 에그에다가크림치즈, 자몽 마멀레이드, 우유를 곁들였다먹...

피곤한 저녁상

서울 댁에를 다녀온다는 것은 출발 준비서부터 가서 잠자기, 밥먹기, 지내기 등등모든 것이 다 평소의 생활 환경이나 리듬과는 완전히 다른 것들이라 피곤한데아기는 아기대로 또 낯선 곳에서 지내느라 컨디션 안좋고...아기가 깨면 깨는대로 자면 자는대로 또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나도 체력 급저하여튼 그런 상태로 겨우 다녀와서 저녁을 먹긴 먹어야 하는데시킬 것...

봄 잡채

음식을 만들어 갈 일이 있어서 만든 잡채많은 양을 급히 만드느라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표고버섯도 슬라이스 된 것 사와서 볶으니 금방이고.당면 버무리는 양념을 식초가 좀 들어간 걸로 했더니 덜 무거우면서 봄 느낌이 나는 잡채로 탄생이렇게 많이 만들어서 딱 한웅큼 맛만 보고 모두 다른 곳으로 가져갔다.그래도 음식은 막 만들었을 때 맛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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