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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음식..이라기보다는 그냥 반찬.

생각만 해도 진땀이 나는 복날 즈음한 생신..집에서 잔치(?)를 하지 않은 지 몇 년 된 지라올해도 집에서 반친만 열심히 만들어 테이크아웃사찰음식 책에 나온 우엉잡채들어간 게 없어서 뭐 맛있겠나 싶지만, 가득한 우엉향 자체로 완성된 맛!우엉이 한팩 다 들어갔는데 잘 안 보인다이렇게 많은 양을 프라이팬 하나에 다 볶았음새우전도 부치고..통새우 말...

간장에 펄펄 끓인 반찬 만들기

똑똑이자반 지난번에 만든 분량을 대부분 다 다른 집에 들고 갔다고 L씨가 많이 아쉬워했었다그래서 고기 다시 사 와서.. (그리고 이번에는 L씨가 다 썰어줘서) 다시 만듬간장 넣고 펄펄 끓이는 김에 옆에서는 메추리알 장조림도 같이..메추리알 조림에는 양파장아찌 국물과 후추만 조금 넣었다여름날 후끈한 장조림 두 가지 펄펄 끓여낸 다음엔아이스 카페라떼로 힐링...

어느 날 저녁 밥상

역시 찜으로 다 먹어내기엔 너무 많이 남은 양배추로...처음 만들어 보는 매운양념 무침을 해봤다살짝 김치같은 느낌이라 당일 먹는 것보다 다음날 먹는 게 더 맛있는 듯..우리집에서 양배추를 가장 많이 빨리 없앨 수 있는 방법 - 코울슬로(이거 해놓으면 L씨가 수시로 드시기 때문)뭔가 또 버섯과 자투리 채소들, 고기 조금을 넣고 만든 볶음이건 L씨가 만들었...

폭풍 반찬제조

짧게 일하고 가늘고 길게 먹고싶은 마음이 큰 요즘.. 야채 장을 봐 온 당일은 언제나 폭풍 반찬제조같은 재료로 두 가지 세 가지씩을 만드는 얍삽한 부엌 서바이벌..상추쌈이 슬 지겨울때면 등장하는 양배추 찜양배추 한 통이면 이걸 8번을 해먹을 수 있어...(사실 지겨워서 계속 찜으로는 못 먹고 다른 걸로 해치우게 된다)꽈리고추 한 봉지, 씻어 꼭지 따서반...

이것 저것

8월 ~ 9월 동안 해 먹었던 기타 등등엄마가 다녀가며 잔멸치를 잔뜩 주고 가셔서반찬 사러 안 가고 집에서 멸치볶음을 해 먹으며 버텼던..고추장으로 매콤하게 볶은 버젼과 아몬드를 넣고 바삭하게 볶은 버젼어느 날 아침 부지런 떨며 해 먹은 단호박죽팥만 미리 불려 놓으면 너무 쉽고 간단함 호박죽 끓인 날 아침을 호박죽 먹은 게 아니고 현미...

꽈리고추로 만든 반찬 3가지

여름이 제철인 꽈리고추.. 한 봉지 집어왔더니 양이 너무 많아서이것 저것 반찬을 여러가지 만들어 먹었었다된장양념을 좀 간간하게 만들어서 잘 씻어 말린 꽈리고추를 버무린 반찬L씨가 특히 좋아하는..이번 꽈리고추는 좀 매워서 나는 된장무침으로는 많이 못 먹었다그리고 꽈리고추 듬뿍 집어넣고 돼지고기 장조림도 만들고 -또 빠질 수 없...

매실장아찌 담그던 날

엄마가 담근 매실 장아찌를 운이 좋으면 얻어 먹다가올해는 매실장아찌를 내가 한번 직접 담가보리라! 하고인터넷 찾아 나름 공부도 하고...광양에서 온 무농약매실 '왕특'사이즈.좀 비싸더라도 알이 굵은 것으로 하는 게 고생이 덜할 것 같아서 제일 큰 사이즈로 샀는데안그랬으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함 -_-;날이 더워 선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신선할...

여러 가지 쌈장으로 쌈 싸 먹으며 보낸 4월..

4월에는 쌈을 참 자주 싸먹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집 냉장고에 상추도 쌈장도 떨어질 날이 없었을 만큼.맛도 맛이지만 사실 속셈은 상추와 쌈장만 갖고 반찬 없이 버티고 싶었던...L씨가 좋아했던 꽁치 쌈장. 꽁치조림의 쌈장 버전??꽁치 캔으로 만드니 뼈도 부드러워서 발라내고 자시고 할 것 없이편하게 먹을 수 있다.꽁치 쌈장 만든 날 같이 만든 우렁 쌈...

밑반찬 채워넣기

여행 다녀온 다음날 시차적응 때문에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으나숯불치킨 한마리 시켜 먹고 푹 잘 자고 멀쩡히 아침에 일어났다. 낮에 졸리지도 않았다.(= 몸이 현지 시간에 전혀 적응하지 않았다는 뜻 -_-;;어쩐지 캐나다에서 내내 등만 대면 약먹은 병아리처럼 졸린다했더니.. )너무 피곤하면 텅 소리나게 빈 냉장고를 무시하고 그냥 하루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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