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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저녁 메뉴

재료 좀 썰어서 무치면(?) 끝나는 샐러드와 딥.딥에는 원래 셀러리와 대파 잔뜩 넣어야 하지만오늘은 게맛살 처치용이라 그냥 냉장고 속오이와 양파 활용.얘들이 오늘 저녁 겸 안주.- 근데 메인은 (아직 안 시킨) 치킨이라는 게 함정- 요즘은 하도 부엌일을 안하다 보니 이런 게 요리-.-폰사진의 구림도 문제지만(화이트밸런스가 처참함)그것보다 더 저질인건...

주말 요리 - 위크엔드, 콥샐러드, 치즈후라이

8월 초 어느 주말의 기록위크엔드를 또 구웠어요사워크림이 아직도 1리터 통 안에 가득... ㅠ.ㅜ마치 테이크아웃을 할 것 같은 콥 샐러드구성은 이래요시저 드레싱에 버무려 놓으니 마치 '사라다' 같아요오지 치즈후라이 부럽지 않은 마이홈 치즈후라이(칼로리도 부럽지 않다. -.-)단점이라면 냉동감자 오븐에 익히고 치즈와 베이컨 섞어 한번 더 굽기 때문에시간이...

콥 Cobb 샐러드 - 7월의 신상.

7월 포스팅을 다 한 줄 알았는데..안끝났네효.7~10월까지 정말 줄창 만들어 먹었던 콥 Cobb 샐러드사실 제가 정말 좋아하는(고칼로리 식사대용 거뜬) 샐러드인데들어가는 재료가 많아서 집에서 만들기 부담스러웠어요그런데 막상 재료들을 한번 쫘악 구입하고 나니..모자란 것만 그때그때 보충하면서 계속 해먹을 수 있더라고요콥 샐러드에도 여러가지 드레싱을 사용...

제철 식재료 먹기. 6월

한살림 산딸기!행여나 무를까 살살 씻어서 키친 타올 위에 고르게 펴서 말렸다완두콩 4kg 껍질 깐 분량.사실 껍질 있는 채로 살짝 쪄서 먹는 게 제일 달고 맛있긴 하지만보관의 편의를 위해 하는 수 없이..이건 제철 식재료와 별 관계 없는 저염 치즈저염이라 그런지 부드러우면서 맹맹한 맛임껍질 째 쪄낸 완두콩과  산딸기를 곁들이면 훌륭한 와인 안주...

6월의 밥상들

불 쓰기 싫고 채소 많이 나는 계절이 되면 이렇게 생야채로 반찬 가짓수를 채운다짜투리 오이도 괜히 무쳐 보고주인공인 상추를 위해 한 몸 희생하신 두툼한 베이컨!새우'육'젓을 어떻게 빨리 소비할 수 있을까 고심하다 담근 깍두기 고춧가루 안 쓴다고 시댁에 다 갖다 드렸더니 막상 깍두기 담그려니 모자라서..그냥 있는 것 다 털어넣고...

5월에 먹은 이것 저것

5월에 먹은 이런 저런 자투리 기록 모음아이허브에서 곁다리로 껴서 구입하는 초코청크 쿠키Back to the Nature 라는 브랜드 제품인데 별나게 맛있지는 않아도여느 공장 과자처럼 요상한 맛이 나지 않아서 좋다.초코칩 건더기도 많이 들었고..과일 사 온 날인 듯향긋한 국산 청포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한살림 장바구니에 담았던 여름 ...

연말에 먹은 이것저것

달래 한 단 사 와 모두 달래장으로 만들었더니아직도 남아 있는 달래장;;;반찬 없을 때 밥에 쓱쓱 비벼서 맨김에 싸먹으면 맛있다달걀 하나 구워서 얹어도 좋고.불고기 토마토 샐러드나는 각종 고기를 그냥 먹는 것 보다 샐러드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토마토를 넣고 만드는 고기 샐러드들도 여러가지 변형이 있지만그 중에서도 불고기와 샐러드채소를 아웃소싱 해서 만들...

7월에 먹은 이것저것

갑자기 쌈마이스런 핫도그가 땡기던 날소스를 아낌없이 뿌린 쪽이 내 쪽길거리 삘 핫도그는 머스터드랑 케첩 마구마구 뿌려줘야 제맛!요즘 집에 리코타치즈가 떨어지지 않고 있는 편이라빵 있던 날에 이렇게 간단히 샐러드도 해서 먹고..남아도는 양배추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샐러드 책 보고 따라해 본 바바리안 캐비지 샐러드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 데쳤다가 비니그렛에 마...

한여름 생신날

유난히 한여름 제일 더울 때 태어난 사람이 많은 서울 집 가족들..그래서 항상 아버님 생신 때 한번에 몰아 모이곤 하는데작년, 온 가족이 다 모여 집에서 식사하는데 마침 싱크대가 막혀 난리났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데음.. 올해도 집에서 식사하신다고...그냥 싱크대만 무사하길 기도하면서..전날 준비해서 가져간 음식들엄청 진~하게 끓인 황태 들깨미역...

초복 복달임

초복 하루 전날 미리 복달임복직 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지난번에 연겨자 대신 머스터드 넣었다가 망한 오이맛살무침오늘은 그냥 내 식대로 마요네즈 소스로 버물버물꽈리고추 된장 무침이날 또 꽈리고추 한 봉지 사 온 날이었나보다감자샐러드감자도 사왔었나보다...식당 느낌으로다가 본메뉴 나오기 전 야채를 좀 깔아줬다한여름에 땀 삐질삐질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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