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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주안상들

북유럽 다녀온 후 한동안 외면하던 황태구이 안주가 다시 땡긴다한자박물관에서의 몇백년 묵은 듯 은은한(??) 말린 생선 냄새를 맡고 와서인지...내가 황태채로 안주를 만드는 방식을 최근에 L씨에게 전수했다역시 기능적으로 뛰어난 L씨가 나보다 더 맛나게 만드네하지만 두고봐야 한다는 (두 번째부터가 더 중요..)참 근데 이건 무려 북유럽에서 갖고 돌...

루꼴라 피자와 화이트와인

동생 왔을 때 만들었던 토마토소스도 남고, 베란다에 루꼴라도 포화 상태라서솎아낼 겸 루꼴라 피자를 해먹기로.피자도우 만들기 귀찮아서 또띠야도 사고.집에 멜팅용 치즈가 다 떨어져서 마트에 가서 '이태리언' 피자치즈를 사왔다죄다 비싼데.. 어째 느낌이 좋지 않았어...루꼴라를 얹어서 구우면 숨이 다 죽어버려 맛이 없으므로손질해 준비했다가 그때 그때 얹어 먹...

1+등급 한우님 영접 + 와인

집 근처에 괜찮은 정육점이 생겼길래 다음에 한번 사먹어 보자,고 했는데L씨가 그 근처에서 장 보고 있다고 통화를 한 후에..여름이고 한번 기력을 보충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언뜻 들어저번에 그 정육점에서 고기 좀 사오라고 하려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벌써 고기 다 골라서 계산 중인 L씨! ㅋㅋ이게 이심전심이라는 건가오늘의 고기는 무려 한우 1+ 등급 채끝살...

감자조림과 파파양햄, 화이트와인

이 단면은..먹음직스런 쉐퍼드 파이 정도로 보일런지도 모르겠지만.사실 과일소스 삼겹살 찜 만들고 남은 육수를 냉장고에서 굳힌 것이다.버릴까 하다가 감자를 조리면 너무 맛이 좋을 것 같아서 남겨뒀다.사실 버리기도 마땅찮고..감자랑 당근 듬뿍 썰어넣고,단맛을 누르기 위해 마늘이랑 고춧가루 좀 더 넣고 조렸다.지글지글 바글바글그러면 육덕진 맛이 나는...

[변신식당] 페스토 펜네 그라탕, 와인

코슷코 장 보러 갔던 날.치킨 페스토 펜네 보며 침흘리던 L씨를 내가 만들어 준다며 달래서 데리고 옴..반 마리도 안 되는 로티세리 치킨 뜯어서 직접 만들기로소금, 후추 밑간하고지난 여름 먹고 남은 숏파스타 살짝 덞 삶은듯 하게 넣고..역시 지난 여름 만들어 둔 바질페스토로 살짝 버무려서소금물에 데쳐 둔 브로콜리도 얹고알프레도...

맥주안주.. 또는 와인안주 (브로콜리, 샐러드, 훈제족구이)

주말에 영화 한편 보며 벌이는 술판 (안주판 -_-;;)사실 뭐 차려놓고 먹으면서 영화를 보다 보면 집중도 잘 안되고 한데 영 끊기가 힘든 시간..요즘은 또 레드와인 홀짝홀짝 마시는 데 재미가 들려서 원..;(와인도 제법 쎄졌다.. ㅠ.ㅜ)소금물에 살짝 데친 브로콜리를 베이컨과 마늘과 함께 볶음요즘 채소 중에 브로콜리가 싼 축...

오븐에 구운 닭과 와인

그러니까 일요일인데도 아침 7시에 일어나 통영까지 결혼식을 참석하러 가야 했었던 날이다시간은 꼬였고 내려가는 차에서는 다투었고예식장 근처와 통영 시내는 관광버스들이 드글드글해서 예상보다 1시간 정도나 더 걸렸다게다가. 아마도 통영에서 제일 좋은 것 같은 예식장의 뷔페가 참 기가 막혔다내가 원래 예식장 뷔페 갖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아닌데 .. 차라리 충...

훈제족 샐러드와 쉬라즈 와인

콜라겐이 필요한 L씨를 위해 와인안주로 훈제족 샐러드근데 최근 본 TV프로에 의하면 콜라겐을 무려 48시간동안 계속 먹어도피부상태는 개선되지 않는다더군요??설날에 선물로 들어온 별 맛없는 한라봉도 한자리 차지하고...나는 향도 맛도 빛깔도 찐~한 쉬라즈 와인은 무조건 좋아하는데 (혹 미묘한 맛은 느끼지 못하는 와인미맹이라 그런 것은 아...

씨리얼바 크림치즈 와인안주

각종 곡물과 견과류, 말린 과일들이 듬뿍 들어있는 씨리얼바를 조그맣게 썰어치즈를 얹은 음식은 우리집에서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주다.예전에는 그냥 아무 슬라이스 치즈나 얹어 먹었는데 (물론 그것도 먹을만하다)크림치즈를 얹어 먹으면 그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다.씨리얼바의 과도한 단맛은 적당히 새콤한 크림치즈가 중화해...

스틸턴 치즈

영쿡 갔으니 당연히 명망 높으신 스틸턴(Stilton) 치즈님을 사 왔다 꺄악-것두 포트넘&메이슨에서..희한한 게 도자기 병에 담긴 치즈도 많이 팔고 있었는데 물론 그런 건 무거워서 못 사 왔다.치즈를 왜 도자기 병에 담아 팔까? 의문이다크리미하고 향긋한 맛. 쌉싸름하면서 고소한 푸른 곰팡이 부분이 정말 아름답군효먹으면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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