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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스페인 - 마드리드에서 밥 먹은 기록

2009년 10월, 스페인에서 먹은 기록날짜를 보니 예고편을 3월 중순에 올렸는데..예측 불가능한 정신적.물리적 러쉬로 좀 많이 늦어졌다.앞으론 그냥 예고편 같은 거 안 올리려고 한다.. ㅠ.ㅜ프라하공항에서의 경유 포함해 거진 하루만에 오밤중에 도착한 마드리드체크인 후에도 잠도 못 자고 1시간 간격으로 계속 깨고..동이 터 오는 것을 보고 더이...

하몽, 하몽

주말에 손님 왔을 때 뜯은 하몽 한 봉지가 절반쯤 남았는데냉동하면 그 식감을 잃을 것 같아 아깝고 해서..야채 곁들여서 저녁 대신 먹기로 했다Jamon Iberico Bellota.하몽에는 Serrano, Recebo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Iberico 라고 하는 흑돼지를 도토리 (Bellota) 만 먹여 키우고, 햄을 2년이상 숙성하...

손님들과 함께 와인 마신 토요일.

토요일에 급 손님들이 오셔서..저녁 먹고 돌아가시려는 것을 근사한 주안상을 차려 주겠다며 꾀어서는와인을 땄다.오래 전부터 냉장고 한 구석을 지켜 주던 마지막 대추야자를 꺼냈다.한 1년 넘게 뒀는데 워낙 당도가 강해 상하기는 커녕 더 맛이 좋아진 듯한 느낌이다.씨앗 빼고, 크림치즈로 샌딩하고.. 예상대로 여성 고객님께 찬사를 들었다. 대추야자야 ...

히레사케와 불고기전골. 스페인식 조개술찜

어느 춥던 날 우연히 들어간 주점에서 처음 먹어 본 히레사케.데워진 정종은 그 자체로도 향기롭고 맛있어서 겨울마다 어묵탕과 함께 먹지만바싹 구운 복어지느러미가 든 히레사케는 살짝 비릿하면서 구수한, 그러면서도 '술'인.자꾸 생각나는 맛이었다.결론은 그래서 참히레 1봉지 샀다는... 얘기비닐봉지에 빽빽히 생선 지느러미만 들어 있는 광경은그다지 아...

일요일 와인

날짜 쓸 적에 '0'과 '1'이 너무 많이 들어가다 보니 헷갈리는 요즘또 워낙 이것저것 나갈 돈이 많은 1월이다 보니지출 장부에도 숫자 0이 더해만 가는데.. ㅠ.ㅜ꿋꿋이 월례행사로 다녀온 코슷흐코반조리 식품. 델리 코너는 구경은 해도 물건을 잘 집어오지 않는데조금 출출한 상태로 갔더니 시식하는 페스토 펜네가 생각보다 훨씬.&...

토요일 밤 Jorio 와인과 안주 at 홈

 - 토요일밤, 집에서 Jorio 와인과 안주 -고심하여 고른 영화는 닝닝하다 못해 중간에 꺼버렸고,와인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기분나쁜 맛이 났으며접시에 가득한 안주는 너무 달고 느끼해서 속이 뒤집어질것만 같았던참 이상한 날이었다.그나마 우리를 구원해주었던 건프로볼론 치즈를 얹어 구운 고구마

훈제오리 샌드위치와 와인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보러 저녁에 외출했다 돌아왔다.'벤자민 버튼' 이후로 처음 가 보는 극장.. 그것도 집 근처 영화관이 아니어서사람 바글바글한 시내에 나갔다 오니 사뭇 감회가 새로웠다.그래서 시내에서 한잔 하려고 간만에 맘에 든 XXX마을을 찾아갔는데사람이 꽉 차서 자리가 없다고... 다른 데는 가고싶지 않아 상한 마음만 안고집에 가서 있는 안주에...

펜션에서 와인 마시기

양평에 놀러갔던 날점심은 도곡동 모 레스토랑에서 먹고 한참 자다 보니 양평에 도착해 있었다단풍이 클라이막스였던지 용문사에서 사람 구경 실컷 하고 내려오며 옹기 그릇 두 개 사고..식당은 많았지만 어느 것 하나도 땡기는 것이 없고 그저 뜨거운 것만 먹고 싶어서펜션에 돌아와 챙겨온 누룽지 간단히 끓여 즉석된장국과 함께..씻고 잘 준비까지 ...

토요일 화이트와인 at 홈

+ 토요일 화이트와인 at 홈 +영화 보면서 왠지 무거운 와인은 먹기 싫고..샴페인은 한병 다 비우자니 어째 너무 골이 아플 것 같고우리집 와인 현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나는 그냥 '희망사항'만 말하면L씨가 결정하는 와인을 받아마신다이건 또 언제 사 두었던 건지.. (그래봤자 비싼 것일 턱이 없다)프로볼론 치즈, 호두 그리고 서울 집에서 두어...

오디로 와인안주

+ 오디 생긴 날 와인안주 +집에서 오디 (Mulberry) 를 많이 얻어와서..먹어보니 와인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에조금이라도 신선할 때 와인과 일잔~사과. 빠르미쟈노 치즈. 오디를 조금씩 담아서 안주 준비예전에는 손 가는 와인안주를 만들곤 했었는데요즘은 그냥 재료 꺼내서 썰면 다 해결되는 메뉴가 대세다.. --;평소에는 모짜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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