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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을 먹어치우자

아무리 냉동보관 중이라지만 한여름에 바지락을 너무 오래 두면 안될 것 같아처리에 들어갔습니다어떤 레시피를 보고 삘받아 도전한 바지락 전!사실 전 바지락전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반죽을 대충..(텁텁해질까봐 부침가루 양을 최소화했어요)여기까지 그럴듯..맛은 그냥저냥..좀 달걀도 많이 들어가고 청양고추도 넣고 해야 제맛이 날 ...

생신 음식..이라기보다는 그냥 반찬.

생각만 해도 진땀이 나는 복날 즈음한 생신..집에서 잔치(?)를 하지 않은 지 몇 년 된 지라올해도 집에서 반친만 열심히 만들어 테이크아웃사찰음식 책에 나온 우엉잡채들어간 게 없어서 뭐 맛있겠나 싶지만, 가득한 우엉향 자체로 완성된 맛!우엉이 한팩 다 들어갔는데 잘 안 보인다이렇게 많은 양을 프라이팬 하나에 다 볶았음새우전도 부치고..통새우 말...

6월 이것 저것

한살림 콩물에 말아 만든 콩국수. 제철 완두콩으로 데코 해 봅니다소금이 안 들어 있고 다른 콩국과는 좀 다르게 미숫가루? 같은 맛이 있어요잘 흔들지 않고 썼더니 아래쪽에 찐한 콩물이 다 가라앉아 있었는지 국수를 먹을수록 국물이 더 걸쭉해지는 사태가..엄마가 주신 매실장아찌반찬 떨어질 때마다 알차게 집고추장에 무쳐서 먹어요들기름...

어느 5월의 하루 종일 집밥

어느 일요일.외식 않고 하루종일 냉장고 닥닥 긁어서 집밥 먹었던 날아침에 빵과 2년 묵은 산딸기 잼.소용량으로 냉장 보관 해서 끄덕 없어요.오히려 만들었을 적보다 뭔가 맛이 더 부드럽고 깊어진 것 같아요.그리고 색도 좀 더 진해진듯..점심 준비.냉장고에 있던 채소들 다 나왔네요.옆에선 시원한 소고기 배춧국이 부글부글 끓고 있고요.냉동새...

완벽한 새우 조리를 위한 팁

번번히 오버쿡 되어 실패하는 새우 익히기. 요즘 연구 중.Cooking Techniques for Frozen Raw ShrimpRaw shrimp are more moist and flavorful since the shells protect the meat during freezing. Popular cooking techniques for froz...

미나리로 두 가지 요리

대구살찜에 넣고 남은 미나리가 며칠을 냉장고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데아무래도 L씨가 뭔가 행동을 취할 기미가 안 보여서 (극심한 귀차니즘의 소유자. 그냥 쌩으로 씹어먹는것만 좋아함..)결국 내가 나섰다오이니 뭐니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미나리랑 샐러드채소만 듬뿍 들어간오징어 초무침그래도 이번에는 오징어를 오버쿡 하지 않아서 돌덩이는 아니었어요..만족그리고 ...

명절대비 이런저런 전 제조

설날 대비 이번에도 소박하게 전 제조..전문가의 결과물을 구입할까 생각해 보았으나지난 추석 너~무 사악했던 전 가격을 생각해서 자가제조 하기로 했다대신 가짓수도 좀 줄이고 만드는 방법도 쉬운 것으로.밀가루 입히는 과정이 없어서 만들기도 간단하고 빨리 익어서 좋고색상 대비로 나름 폼도 나는 새우 브로콜리전은 조수 L씨가 담당했다.브로콜리 너무 크...

한여름 생신날

유난히 한여름 제일 더울 때 태어난 사람이 많은 서울 집 가족들..그래서 항상 아버님 생신 때 한번에 몰아 모이곤 하는데작년, 온 가족이 다 모여 집에서 식사하는데 마침 싱크대가 막혀 난리났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데음.. 올해도 집에서 식사하신다고...그냥 싱크대만 무사하길 기도하면서..전날 준비해서 가져간 음식들엄청 진~하게 끓인 황태 들깨미역...

부산에서 먹은 것들

숙소 도착해서 첫 끼니는 체크아웃 시간 기다리는 동안 시장에서 분식 사다가 허겁지겁 해결..저녁에는 조방낙지 포장 ~낙지 야채 육수 사리 양념 전부 한꺼번에 때려넣고 막 끓였더니이런 해물우동같은 비주얼이...뭔가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부산 낙지볶음은 많이 안 매워서 좋다요즘은 너무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 매운 낙지볶음들이 많아서..밤에는 ...

6월에 먹은 이것 저것 - 2

일전에 만들어 두었던 비빔국수 양념장의 마지막 분량을 매우 성의있게 처리했다(성의 = 달걀 삶아 올리기)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맛있어지네 이 양념장 !!조만간 또 만들어야겠다. 다음엔 닭가슴살을 좀 넣고 무쳐볼까? 아님 골뱅이를?토마토 마리네이드가 하도 안 팔려서파스타 삶아서 넣고 저녁으로 먹었다그런데 아무리 귀찮고 바빠도 마리네이드는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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