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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먹은 이것 저것

속 쓰리거나 매운 것 먹었거나 할 때 가라앉히는 용도로 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코슷코 이용 9년차에 처음으로 구입해 본 kirkland 바닐라 아이스크림국산 아이스크림에 비하면 맛도 훨씬 진하고 풍부하고 그렇긴 한데...거진 2L에 달하는 아이스크림이 두 통이나 딸려오는 짐승용량은 여전히 두렵다어느날 저녁 스파클링 와인과 새우샐러드 + 앤초비 올리브...

냉장고 속 재료들로만 손님맞이

동생 부부가 다음날 점심때 갑자기 온단 연락을 받고..집에서 밥 먹자고 얘기는 해 놨는데 막상 당일 점심 직전까지 다른 일이 있어서 음식 준비가 불가능했으므로오밤중에 온 집안의 식재료들이 급!! 동원된 음식장만 ㅋㅋ밑반찬만 내놓을 수가 없어서 궁리하다 만든 미역 초무침대충 했을 때는 맛이 별로였는데.. 레시피 보고 하니까 그럴싸해여름에는 국을 ...

[냉장고 정리 프로젝트] 동태전, 동태탕

얼마 전부터 장 안 보고 냉장실. 냉동실 안의 식료품들을 다 먹어치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세부실행계획은1. 냉장실, 냉동실 안의 묵은 식재료들을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 없애기.2. 추가적인 재료 구입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 먹기.3. 프로젝트 수행 중에 냉동실에 들어갈 식료품 사지 않기.이 날 당첨된 것은 지난 가을쯤인가 구입한 대용량 냉동 명태전감...

키조개 관자 버터구이, 개조개 양념구이

친척분이 갑자기 껍질 손질한 개조개를 5kg나 보내주셨다.맨날 바지락 같은 것만 사먹다가 손질된 개조개 살 보니 어찌나 큰지(대략 바지락의 30배 정도는 넘을 것 같음)익숙치 않은 이름 때문에 검색까지 해봤는데 알고 보니 어릴 때 많이 먹었던 조개라 함서비스로 키조개 관자까지 여러 개 들었다.택배로 오는 동안 모래는 다 토해내고 해감된 상태라하...

연어 먹기 - 2

절반 정도를 회와 구이로 처치한 후..나머지는 숙성연어 그라브락스 Gravlax 만들기.요즘 연어 그라브락스가 은근 인기몰이 중인 듯 한데왠지 맛도 괜찮을 것 같고 만들기가 간단해 보여나도 한번 해 보기로..레몬제스트, 소금, 설탕, 딜을 잘 섞어서 rub 준비냉동해뒀던 레몬제스트가 이렇게 빛을 보는구나..연어에 보드카와 레몬즙을 뿌려 문지르고 ...

연어 먹기 - 1

L씨가 한때 노래 노래 부르던 연어반짝 품절 풀렸을 때 대범하게 3kg나 주문해 버렸다. 이참에 실컷 먹으라고손질 & 1차 숙성된 상태로 도착회로도 먹고.. 아 기름져(가능하면 초밥으로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그럴 경황이 없었음 -.-)구워서도 먹고 .. 아 기름져 222그래도 구워서 밥이랑 같이 먹는 것이 내 입에는 제일 괜찮았음..

오랜만에 전 부치던 날. 아니 밤.

이래저래 전을 부쳐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낮에는 작업불가.인 상태이므로 밤마다 한가지씩 미리 부쳐서 냉동했다..;;밤이면 밤마다 전 부치는 여자..정확히 말하면 아줌마.요즘 유행이라는 연근전. 사찰음식이라는데보기보다 맛있다고 해서 나도 한번 따라 부쳐 봤다.연근을 다져서 (다짐기능보유자 L씨 활용) 밀가루. 소금. 흑임자를 적당히 섞어기름 넉넉히...

참치 파스타와 참치 스프레드

참치를 그리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얼마 전에 세일하는 참치통조림을 잔뜩 샀기에 최근에 몇가지 해 먹었다앤초비 페이스트랑 참치 넣고 푸짐하게 파스타도 해 먹고..(파르미쟈노 치즈가 떨어지는 바람에 고르곤졸라 치즈를 넣어서보통 사람들은 좀 먹기 힘든 맛이 되었음.. 본인은 맛있게 먹었음)이건 나의 지시대로 L씨가 만든 참치 스프레드어렸을 때 엄마가 도시락 ...

오징어무침과 소면사리

뜬금없이 매콤새콤달콤한 음식이 너무 먹고싶었다. 예전에 자주 다니던 열개의 테이블의 골뱅이무침 쫄면사리 같은.. 딱 그런 거술도 못 마시는 데 안주만 먹으러 갈 형편도 안 되어서 마트에서 오징어 사와서 만든 것.해산물류 손질하는 거 싫어하는데 손질된 냉동오징어를 샀더니 아주 편했다.형편상 충분히 매콤하게 만들진 못하고..무알콜맥주와 함께 흡입

2012년에 먹은 마지막 음식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무알콜 한 잔 하려고 만든 안주저녁도 거른 터라 새우 샐러드에 추가 야채와 유자 드레싱과 펜네 파스타를 쓸어넣고..엄청 큰 볼에다가 담은 채로 둘이서 처치중간 중간 가족과 지인들과 송년 메시지도 주고 받으며..맨날 집에만 있으니 이젠 제야의 종소리까지 챙기게 된다. -_-;이것으로 2012년 포스팅은 끝 :-)..이 포스트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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