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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풍 안주

한살림 냉동문어가 맛이 좋다고 해서 예~전에 한 마리 사 두었다가몇 개월만에 꺼내어 먹었는데 정말 문어 특유의 감칠맛이 아주 괜찮았다.크기는 작아 뵈도 썰어 놓으면 그닥 섭섭치 않다.그리고 데쳐서 냉동한 제품이라 해동만 해서 썰어 내면 끝이니 편리하기까지!문어 하면 보통 참기름+소금 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으로 생각하지만우리들의 결론은 '아무것도...

꼬막쌈장, 봄동무침

꼬막이 한창 제철인데 예전처럼 생꼬막 사다가 삶아서 하나 하나 껍질 따서 양념 얹어 먹기란도저히 불가능. 했으므로궁여지책으로 데친 꼬막살.이라도 사 보았는데...원래는 갖은 양념에 살살 버무려 먹어볼 생각이었으나생 꼬막 사다 집에서 데쳐먹어보기만 해서 그런지 이건 맛이 없어도 너무너무~ 없어서 무치려던 걸 볶고 그러다 또 삶고.파만 좀...

여러 가지 쌈장으로 쌈 싸 먹으며 보낸 4월..

4월에는 쌈을 참 자주 싸먹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집 냉장고에 상추도 쌈장도 떨어질 날이 없었을 만큼.맛도 맛이지만 사실 속셈은 상추와 쌈장만 갖고 반찬 없이 버티고 싶었던...L씨가 좋아했던 꽁치 쌈장. 꽁치조림의 쌈장 버전??꽁치 캔으로 만드니 뼈도 부드러워서 발라내고 자시고 할 것 없이편하게 먹을 수 있다.꽁치 쌈장 만든 날 같이 만든 우렁 쌈...

면보다 조개가 더 많은 봉골레 파스타

겨울 내내 바지락과 사랑에 빠져 냉장고에 바지락이 떨어지질 않던 시기L씨에게 졸라 얻어먹은 봉골레 파스타L씨의 결정적인 징크스는 파스타 간을 너무 세게 한다. 라는 것인데 (주로 건망증에서 비롯)이 날도 면 삶을 때 소금을 듬뿍 넣고 나중에 간을 또 인심좋게 해서만만찮게 짭짤했던 듯... (그래도 다 먹었음.. 화이트와인 안주 삼아 - )..

생굴과 스파클링와인

나는 굴을 잘 못 먹어서 보통 아주아주 싱싱한 껍질에 붙은 석화 상태일 때만 먹는데(냉동했다가 해동한 굴.. 이런 거 못 먹음 --;;)생굴이 제철이었을 무렵 코슷코 갔다가 시식을 해 보니 양도 넉넉하고 통통한 것이비린내도 없고.. 아주 괜찮길래 두어 번인가 사다 먹었었다.물론 주로 먹은 사람은 내가 아니라 L씨를 위해서..이...

마트 초밥 + 마트 회로 집에서 만든 초밥

나이가 들어 식성이 변하는 건지 겨울이라 잠깐 그런 건지여튼 지난 겨울은 나답지 않게 해산물을 밝혔던 것 같다 (지금은 또 시들..)잘 안 먹는 회보다는 스시(초밥)을 그나마 선호하는 편인데 의외로 마트에서 파는 초밥도주위 사람들이 많이들 사다 먹는다고 해서 (냉동재료로 만든 초밥 말고..)무지 갈등하다가 나도 한번 사봤다코슷코였는지, 이마트 트레이XX...

새우 칵테일과 스파클링와인

1월 포스팅을 아직도 하고 있다니.. -..-사이즈가 제일 큰 냉동새우 (21 - 30 사이즈였던 듯) 를 사다가레몬즙 넣은 물에 데쳐서 준비한 새우 칵테일오늘은 왠지 새우 칵테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이딸라 마리볼에 담아 (걸쳐?) 보고 싶어서..칵테일소스도 레몬즙에 럼주, 파프리카가루까지 넣어서 제법 정성스럽게 만들었음너무 가득 차게 둘러 담으니 좀 ...

2010년 캐나다 - Le Frolic 에서 옐로나이프의 마지막 만찬

:+:+: 2010년 12월 캐나다 오로라 여행 :+:+:마지막 밤이었으므로, 개썰매와 스노모빌 체험 후 빌리지에서 돌아와 1차로 짐을 꾸렸다.마지막 오로라 관측을 가기 전에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오로라가 뜨던 어쨌던 간에 이렇게 먼 곳까지 와서 사서 고생하는 걸 위로하고자저녁은 옐로나이프에서 좀 좋은 곳으로 가기로 했다.일본인 가이드가 추천해 준 프랑...

황태 보푸라기 볶음

예전에 어른들 드시던 반찬이라는 북어(황태) 보푸라기원래는 황태(또는 북어)를 강판에 갈아서 양념해야 하는 것인데나는 이미 보푸라기가 된 상태인 황태를 사 두었기 때문에 그걸 썼고고소한 맛을 살리려고 팬에 살짝 볶으면서 양념했다죽에 얹어먹거나 밥 비벼먹기에 좋다 (한국판 후리가께의 명태 버전??)..

럭셔리한 꼬막찜 -.-

(지난 해 12월 포스팅임..;;)꼬막찜 킬러인 L씨도 있고 나도 꼬막이 제철이라고 해서 먹고 싶고 해서집 근처 수산물시장에서 꼬막 2kg을 사오라고 했더니중간사이즈는 킬로당 7천원, 큰 사이즈는 킬로당 9천원이라고 했다.작년만 해도 5천원 이하였던 것 같은데..충격과 공포의 꼬막값어쨌거나 비싸게 주고 샀으니 맛있게 먹어야 할 터바락바락 잘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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